인류가 2천 년간 알고 있던 유클리드 기하학을 뛰어넘은 수학계의 혁명. 삼각형 전체 각도의 합이 180도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린 독일의 수학자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인류가 2천 년간 알고 있던 유클리드 기하학을 뛰어넘은 수학계의 혁명. 삼각형 전체 각도의 합이 180도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린 독일의 수학자

고대 그리스의 한 수학자 '유클리드(Euclid)'.
유클리드가 집대성한 '기하학원론'은 오늘날 중학교 수학에서도 배우는 내용이다.
그중 '모든 삼각형은 세 각의 합이 180도'라는 증명은 기하학에서도 기초인 부분인데,
지난 2000년간 모두가 배웠던 이 유클리드의 증명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수학자가 근대에서야 나타났다.

바로 독일의 수학자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베른하르트 리만(독일어: Georg Friedrich Bernhard Riemann, 1826년 9월 17일~1866년 7월 20일)'.
리만은 삼각형의 모든 각을 합한 각도가 180도를 넘을 수 있다는 주장을 했는데..

과연 어떤 원리로 삼각형 전체 각도 합계가 180도를 넘을 수 있는 것일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큐프라임 - 생명의 디자인 3부 사라진 천재수학자
📌방송일자: 2009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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