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돼지 속상하다고! | Inv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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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커뮤니티를 통해서 학창시절 뚱뚱해서 왕따를 당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는데요. 많은 씨리즌 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씨리얼 팀은 그중 네 분을 만나봤는데요. 어른이 된 이들은 과거 어떤 기억을 가지고 있을까요?

돼지, 안여돼, 육수 흐른다, 돼지 냄새난다 등 수많은 별명을 듣고도 우울한 기색 없이 친구를 사귀기 위해 개그맨을 자처했던 이들은 어른이 된 지금 그때의 상처를 어떻게 어루만지고 있을까요? 자신의 몸을 긍정하는 건 가능할까요?

지금 영상으로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00:00-00:30 인트로
00:30-02:11 어릴 적 나는..
02:11-03:17 내가 가진 별명들
03:17-06:20 잊지 못 하는 그날
06:20-08:41 몸 때문에 바뀐 나
08:41-10:12 가족이 나에게 하는 말
10:12-11:04 어떤 악플이 달릴까?
11:04-13:25 나는 내 몸을 이렇게 생각해요
13:25-16:20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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