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세종국악 오작교프로젝트(백유미작곡가) 4. 국악심포니와 색소폰을 위한 'Golden Notes'(색소폰 고호정, 지휘 최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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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종국악관현악단&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제127회 정기연주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오케스트라와 작곡가 교류 협업 프로젝트
2021 오작교프로젝트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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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를 이어주는 다리처럼,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작곡가 백유미의 환상적인 오작교 만남!

오작교 프로젝트Vol.2 - 백유미 작곡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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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악심포니와 색소폰을 위한 'Golden Notes' (위촉초연)

국악관현악 가운데 황금빛 색소폰의 독보적인 화려함을 보여주는 곡이다. 일렉트로닉하면서 반복적인 비트가 특징인 ‘EDM(Electronic Dance Music)’ 하우스 음악(House Music)을 기반으로 국악관현악의 ‘GDM(Gugak Dance Music)’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한국 악기의 음색과 활용 기법을 통해 기존의 EDM과는 다른 신선한 몰입과 새로운 중독성을 보여준다.

색소폰 : 고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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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백유미
지휘 : 최영선
연주 :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일시 : 2021. 10. 2. 토. 오후 7시
장소 :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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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Notes'
This piece expresses the unique splendor of the golden saxophone with gugak orchestra. Based on EDM house music, the piece introduces a new genre called GDM(Gugak Dance Music). It demonstrates fresh immersion and new addictive qualities through the traditional tones and techniques of Korean instr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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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박호성 前단장에 의해 창단된 세종국악관현악단은 2015년부터 새롭게 김혜성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여민동락의 음악정신을 실현하여 국악기과 양악기가 함께 편성된 최초의 한국음악 전문오케스트라로서 새로움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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