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in Art] 자연과 호흡하는 건축, 안도 다다오와 그의 건축물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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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경 / 아트플랫폼 누아트 디렉터

[앵커]
건축물은 사람이 생활하는 물리적 공간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공간을 제공하는 실용성 외에도 정서적 안정과 많은 영감을 주기도 하죠. 이런 점에서는 특히 건축가 안도 다다오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체계적인 제도권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타고난 감수성과 독창성으로 깊은 감동을 주는 걸작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오늘 '사이언스 in Art'에서는 안도 다다오의 작품과 그 예술성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온라인 아트플랫폼 누아트의 박수경 디렉터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도 다다오, 그러니까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분이죠. 독학으로 세계적 건축가가 된 독특한 이력을 갔고 있다고 하는데 그 스토리부터 들려주시죠.

[인터뷰]
네, 1942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안도 다다오는 공업고등학교에서 기계과를 졸업했습니다. 쌍둥이 동생의 영향으로 프로복서로 활동을 합니다만, 딱히 이렇다 할 수입이 없어서 친구 소개로 처음으로 공사 현장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요. 그게 시초가 돼서 건축의 길로 들어서고 또 독학을 시작하게 됩니다.

YTN 사이언스 김기봉 ([email protected])

#건축 안도다다오 #건축물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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