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in Art] 예술과 과학의 융합 '키네틱아트'의 모든 것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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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경 / 아트플랫폼 누아트 디렉터

[앵커]
모빌처럼 스스로 움직이는 미술 작품을 '키네틱 아트'라고 부르는데요. 키네틱 아트 작가마다 작품의 움직임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공학과 물리학 같은 과학적 원리까지 동원한다고 하죠. 키네틱 아트에는 어떤 과학적 원리가 담겨 있는지 사이언스 in Art에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온라인 아트플랫폼 누아트의 박수경 디렉터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은 움직이는 미술인 '키네틱 아트'의 탄생 스토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우선 키네틱 아트를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이게 어떤 작품인지 아주 간단하게 소개 부탁합니다.

[인터뷰]
네, 키네틱 아트의 키네틱(kinetic)은 영어로 '움직이는'이라는 뜻인데요. 그래서 글자 그래도 뭔가 움직이는 요소가 포함됐거나 작품 자체가 움직이는 미술을 말합니다. 우리가 거의 태어나자마자부터 보게 되는 물건 '모빌'도 키네틱 아트의 일종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오늘 말씀해주실 작가 알렉산더 칼더가 바로 이 모빌을 처음 만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칼더가 어떤 인물이고, 또 어떤 계기로 모빌을 만들게 됐나요?

YTN 사이언스 김기봉 ([email protected])

#모빌 #키네틱아트 #알렉산더칼더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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