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90의 나이에도 귀도 들리지 않고, 걷는 것도 불편하지만 여전히 바다일을 놓지 못하는 할머니. 나는 일을못하는게 더 두렵다..ㅣKBS 2019.01.20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다큐공감] 90의 나이에도 귀도 들리지 않고, 걷는 것도 불편하지만 여전히 바다일을 놓지 못하는 할머니. 나는 일을못하는게 더 두렵다..ㅣKBS 2019.01.20

▶ 91세 최고령 해녀, 현순직
평생을 바다에서 살았다는 현순직 해녀는 바다일로 자식 셋 공부시키고 장가까지 보냈다.
걷는 것도 불편하고 귀도 들리지 않지만 누가 바다에 오지 말라 할까, 그게 겁난다.
“나는 바다가 집이고, 재산이고 나가 평생을 바다에 산 사람이야”


먼 바다는 나가지 못하지만 삼달리 바다 속은 아직도 눈에 훤하다.

[다큐공감]
90의 나이에도 귀도 들리지 않고, 걷는 것도 불편하지만 여전히 바다일을 놓지 못하는 할머니. 나는 일을못하는게 더 두렵다..
ㅣ삼달리에 겨울이 오면ㅣKBS 2019.01.20

----------------------------------------------------
🏃‍♂️🏃‍♀️💨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일요일 ✅ KBS1 오전 9시 방송🔥

#다큐공감#삼달리#해녀
KOREAN LIFE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