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689호-땀흘려 내일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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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일: 1968-08-24

농협 창립 제7주년 기념 농업상 시상.
-종합상에 전남 무안군 안양환씨,노력상에 경기도 평택군 신석우씨 외 17명,여성상에 경북 영일군 최순자씨.
-수상자들 모습.
종합상 안양환씨 생활 구성.
-안양환씨 전남대 문리대 출신 학사 농부.
-영농의 과학화와 경제작물의 환금재배.
-닭, 돼지 등을 길러 농가소득 증대.
-농촌의 근대화에 앞장섬.
제주도 서귀포 대규모 포도당 공장 건설.
-1년에 100여만달러의 외화 절약.
-고구마 10여만톤 소비해서 농가소득 5억 5천만원 증대.
-고구마를 전분으로 가공.
-여기서 생산된 포도당은 제과,제빵 및 식품제조에 쓰이게 됨.
-공장 내부 모습.가공된 고구마 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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