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민 세계로금란교회 목사 간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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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민 목사의 어머니는 돌아가시기 전 백혈병으로 힘든 투병 기간 동안 미음도 못 드실 정도로 쇠약해져 있으셨지만 매일 새벽 3시에 꼭 일어나 간이침대에 누워 자는 아들 주목사의 손을 붙잡고 울며 기도드리셨다. ‘하나님 제 아들 성민이를 하나님께 맡깁니다. 진실한 주의 종으로, 세계적인 주의 종으로, 세계적인 부흥강사로 꼭 쓰임 받게 해주옵소서.’
현재 주목사는 4년간 집회 일정이 마감될 정도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 곳곳으로 부흥강사로 쓰임 받고 있다. 그는 오늘 집회를 하다 인생의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뛴다고 했다. 그는 사도 바울의 말처럼 오직 주님, 오직 천국의 상급을 바라보며, 마귀한테 마음 뺏기지 않고, 속사람이 변화돼 지치지 않는 신앙을 가질 것을 선포하며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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