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징비록 - 이정용, 칼춤으로 조선통신사 조롱. 20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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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 기요마사(이정용)가 칼 군무를 추는 척하면서 조선통신사를 위협했다. 김성일은 이에 크게 분노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가토는 실수라면서 사과했지만, 조롱의 눈빛은 거두지 않았다.
접대 자리에서 빠져나온 김성일은 황윤길에게 "이건 조선의 사신을 조롱하는 것이오. 참으로 예의도 없는 족속이오"람녀서 불쾌감을 드러냈다. 황윤길은 "풍신수길과 장수들의 눈빛을 봤소? 간담이 서늘하오. 우리 조선을 침략하고도 남을 놈이오"라며 도요토미에 대한 불신을 표했다.
그러나 김성일은 이 모든 행위를 허풍으로 치부했다. 그는 "정말로 침략할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 놈이라면 저의를 숨기는 것이 이치에 맞는 거 아닙니까. 칼춤만 출줄 아는 근본 없고 무지한 놈들입니다"라고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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