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평 조선소 건설 현장에 다이너마이트를 심기│거대 석산 평지 만들기│토목 기초작업, 발파 공사 현장│화약 발파 기술자│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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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09년 4월 30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화약 발파 기술자 1~2부>의 일부입니다.

도로, 터널 등 기반시설 공사는 물론 아파트 등 건물공사에 이르기까지 각종 건설 현장에서 그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작업이 바로 발파 작업이다. 현장의 하루는 언제나 지축을 흔드는 발파 굉음과 함께 시작된다.

단순 폭파로 생각하기 쉬운 건설현장 발파 작업은 진동, 소음, 안전문제 때문에 반드시 화약 발파 기술자의 과학적인 설계와 시험 발파 등 정밀한 공정을 거쳐야 한다.

거제도의 조선소 건설현장. 거대 석산을 평지로 만드는 대규모 발파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숨이 막힐 정도의 먼지, 방진 마스크 없이는 작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방진 마스크를 교체해도, 금방 까매질 정도로 먼지가 엄청나다. 게다가 소음도 워낙 커서 한 번에 두세 시간씩 작업을 해야 하는 이들에게 귀마개는 필수다.
1만 평에 달하는 조선소 건설을 위해 화약을 들고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화약 발파 기술자 1~2부
✔ 방송 일자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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