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을 위한 의사인가, 대도시를 위한 의사인가 |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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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는 하염없이 길어지고, 모든 시스템에 균열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조명되지 못한 문제들도 많습니다. 지역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했다는 일이 오히려 지역의료 공백을 심화시키는 현상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투비닥터가 지역의료의 최전선을 지키고 이는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와 함께, 심화되는 지역의료 공백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00:00 시작
00:07 자기소개
00:45 기존 지자체에 근무중이던 의과 공중보건의사
1:12 현재 파견 나가있는 인원
1:33 파견 과정 공중보건의 참여 기회
2:43 파견자와 파견지의 상관관계
3:35 파견지 선정과정에 주어진 시간
4:14 파견지 선정 이후 실제 파견까지의 시간

- 회장 이성환 -
5:06 파견 이전의 근무
5:17 파견 이후 근무형태
5:35 새로운 근무형태를 정한 방식
5:57 파견 이후 공보의에게 있던 고충
6:29 파견 이후 인센티브
6:42 파견자의 교체
6:56 파견자의 교체에 따른 파견지의 교체
7:03 강제적으로 연장되었던 케이스

- 법제이사 손홍구 -
7:16 파견 이전의 근무
7:34 파견 이후 폐쇄된 근무지
7:40 파견 이후 근무형태
8:00 새로운 근무형태를 정한 방식
8:22 파견 이후 공보의에게 있던 고충
8:56 파견 이후 인센티브
9:13 파견자의 교체
9:19 강제적으로 연장되었던 케이스

- 홍보이사 이원진 -
8:23 파견 이전의 근무
9:53 파견 이후 폐쇄된 근무지
10:07 파견 이후 근무형태
10:37 새로운 근무형태를 정한 방식
10:50 파견 이후 공보의에게 있던 고충
11:44 파견 이후 인센티브
12:10 파견자의 교체
12:17 강제적으로 연장되었던 케이스

12:32 파견 과정에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16:55 파견 이후 업무과중에 대해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21:43 보건복지부나 보건소 공무원들께 드릴 말씀
25:19 국민들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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