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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성경 사무엘상2장

한나가 기도했다.
나, 하나님 소식에 가슴이 터질 듯합니다!
하늘을 나는 듯합니다.
나의 원수들, 이제 내게 웃음거리일 뿐,
나는 나의 구원을 노래하며 춤추렵니다.
무엇이, 그 누가 하나님처럼 거룩할까,
우리 하나님처럼 높고 굳센 산이 있을까.
감히 뻐기지 마라. 잘났다고 떠들 생각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사정을 다 아시며 그분께서 사태를
다 간파하고 계시니, 강자들의 무기는 다 바수어지나
약자들에게는 세임이 부어진다.
잘 먹고 잘 살던 자들은 길거리에 나앉아 찬밥을 구걸하나,
배고팠던 이들은 상다리가 휘어져라 푸짐한 밥상을 받는다.
아이 못 낳던 여인의 집이 아이들로 바글바글하고
자식 많던 여인 곁에는 지금 아무도 없다.
하나님께서 죽음을 내리시며 또 생명을 내리신다.
무덤까지 끌어내리시며, 또다시 일으키신다.
하나님께서 가난을 주시며 또 부를 주신다.
그분께서 낮추시며 또 높이신다.
그분께서 궁핍한 이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신다.
지친 인생들에게 새 희망을 주시고,
인생의 품위와 존엄을 회복시켜 주시며,
그들을 빛나는 자리에 앉히신다!
땅의 기초를 놓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반석같은 토대 위에 당신의 일을 펼치셨다.
당신께 충실한 벗들은 그 걸음걸음을 지켜주시지만,
악인들은 캄캄한 곳을 걷다가 넘어지게 놔두신다.
인생살이가 기력에 달린 것이 아니니!
하나님의 원수들은 벼락을 막고 결단 나리라.
그을린 파편들이 산을 이루리라.
하나님께서 온 땅의 만사를 바로 잡아 주시리라.
당신의 왕에게 힘을 주시며, 당신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세상의 꼭대기에 우뚝 세우시리라!
엘가나는 라미에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아이는 남아 제사장 엘리의 곁에서 하나님을 섬겼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무엘)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빴다.
그들은 하나님을 몰랐고, 백성 앞에서 제사장이 지켜야 할
관례 같은 것에도 관심이 없었다.
보통은 어떤 사람이 제물을 바치면, 제사장의 종이 와서
고기를 삶고 있는 솥 안에 세 살 갈고리를 넣어 무엇이든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을 제사장의 몫으로 가져갔다.
그런데 엘리의 아들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러
실로에 오는 이스라엘 모든 사람을 대하는 방식은 달랐다.
사람들이 하나님께 지방을 태워드리기도 전에,
제사장의 종이 끼어들어 "그 고기 얼마를 제사장님이
구워먹게 내놓으시오. 제사장께서는 삶은 고기보다
덜 익힌 고기를 좋아하오." 하고 말했다.
제사드리던 사람이 "먼저 하나님 몫의 지방부터 태우고 나서
당신 마음대로 가져가시오." 하면, 종은 "아니오, 지금 내놓으시오.
당신이 내놓지 않으면 내가 빼앗겠소." 하고 요구했다.
이 젊은 종들은 하나님 앞에서 무서운 죄를 짓고 있었다!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제물을 더럽힌 것이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중에도, 사무엘은 모시로 만든
제사장 옷을 입고 하나님을 섬겼다.
해마다 그의 어머니는 남편과 함께 제사를 드리러 올 때마다
아이의 몸에 맞게 작은 겉옷을 지어서 가져왔다.
엘리는 엘가나와 그의 아내에게 "이 아이를 하나님께 바쳤으니,
하나님께서 두분 사이에 이 아이를 대신할 자녀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복을 빌어 주었고, 부부는 이렇게 축복을 받고서
집으로 돌아가곤 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한나는 아들 셋과 딸들을 더 낳았다!
어린 사무엘은 성소에 있으면서 하나님과 함께 자라갔다.
(엘리가 심히 근심하다)
엘리는 나이가 아주 많이 들었다.
그는 자기 아들들이 백성을 갈취하고 또 성소에서 돕는 여자들과
동침하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엘리는 아들들을 꾸짖었다. "이것이 도대체 어찌 된 일이냐?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들을 벌이고 있느냐?
너희의 부패하고 악한 행실에 대한 이야기가
좀체 끊이지 않는구나. 내 아들들아, 이것은 옳지 않다!
내가 듣는 이 끔찍한 소문이 하나님의 백성 사이로 퍼져나가고 있다!
너희가 사람에게 죄를 지으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누가 너희를 도울 수 있겠느냐?"
하지만 이미 불순종이 몸에 밴 아들들은 아버지의 말을
조금도 귀담아 듣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더는 참지 못하시고 그들을 죽이기로 결정하셨다!
그러나 어린 사무엘은 자라면서 하나님의 복과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거룩한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말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너희 조상이 이집트에서 바로의 종으로 있을 때
내가 그들에게 나를 분명히 나타냈다.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서 너희 집안을
나의 제사장으로 선택하여, 단에서 섬기고 향을 피우고
내 앞에서 제사장 옷을 입게 했다.
내가 네 조상의 집안에 이스라엘의 모든 희생 제물을 맡겼다.
그런데 어찌하여 너는 예배를 위해 명령한 희생 제물을
한낱 전리품처럼 취급하느냐?
어찌하여 나보다 네 아들들을 더 위하고
그들이 이 제물로 살을 찌우고 나를 무시하도록 내버려 두느냐?
그러므로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전에 내가 너와 네 조상 집안이 영원히 내 제사장이 되리라고 했으나,
이제는 명심하여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더 이상 그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를 귀히 여기는 자를 귀히 여기고, 나를 우습게 여기는 자를
수치스럽게 할 것이다. 경고를 잘 들어라.
머지않아 내가 네 집안뿐 아니라 네 후손의 집안까지 다 없애버릴 것이다.
네 집안에서 노년까지 살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너는 내가 이스라엘에 행하는 선한 일들을 보겠으나,
그것을 보고서 울 것이다.
너희 집안에서 살아남아 그것을 누릴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한 사람을 남겨두어 나의 제단에서 섬기게 하겠으나,
눈물로 얼룩진 고단한 삶이 될 것이다.
네 집안 사람들은 모두 자기 수를 다 누리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에게 벌어질 일이 그 증거가 될 텐데,
그 둘은 한 날에 죽을 것이다.
그 후에 내가 나를 위해 참된 제사장을 세울 것이다.
그는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그의 지위를 경고히 할 것이고, 그는 맡은 일을 기꺼이 감당하여
내 기름 부은 자를 섬길 것이다.
네 집안에 살아남은 자들이 그에게 와서 "입에 풀칠할 정도면 괜찮으니
제사장 일을 하게 해 주십시오." 하며 구걸하게 될 것이다."
아멘.

@aletterfrom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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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와 함께
QT 매일 성경 묵상

오늘은 사무엘상 2장 말씀을 함께 묵상하였습니다.
한나가 사무엘을 하나님께 바치고 드린 감사의 찬송은
놀라운 예언의 찬송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아들 때문이 아니라 이 선물을 주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한나는 하나님의 성품을 그리고 하나님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끝으로 한나는 장차 임할 하나님 나라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기름 부음 받은 이를 세상의 꼭대기에 우뚝 세우시리라!
이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예언입니다.
그리고 행실이 나쁜 엘리의 두 아들과 한나의 아들인
어린 사무엘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사무엘은 자랄수록 하나님과 사람에게 은총을 더욱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엘리의 두 아들과 사무엘을 대조시킴으로써
하나님은 하나님을 존중이 여기는 자를 존중이 여기시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를 경멸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존중하였던 한나에게서 사무엘이라는
믿음의 거장이 태어나고 하나님보다 자식을 더 중히 여겼던
엘리에게서는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는 자녀가 있었음을 봅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나의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위하는 것은 이 아이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도록
돕는 것임을 깨닫고 성령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시는
복된 자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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