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된 폐가를 샀는데 동네 주민들이 '갑부집'이라고 한다. 개인 초소와 부잣집의 상징 대문까지│군산 근대가옥│건축탐구 집│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100년된 폐가를 샀는데 동네 주민들이 '갑부집'이라고 한다. 개인 초소와 부잣집의 상징 대문까지│군산 근대가옥│건축탐구 집│

※ 이 영상은 2020년 4월 21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100년 시간이 쌓인 집>의 일부입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고위 관료가 살던 집에 사는 집은 화양 절충식 방과 오랜 세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창문이 돋보인다. 빈 집에 새 생명을 불어 넣고 현재의 시간이 더해지며 집은 더 특별한 공간이 되었다.

다 쓰러져 버려진 빈집을 되살린 사진작가 민병헌. 1930대 부터 2000년대까지의 시간이 쌓여 더더욱 가치 있는 집으로 만들다. 자신만의 감각으로 집을 꾸민 그. 양진석 소장님과 민병헌 사진작가를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100년 시간이 쌓인 집
✔ 방송 일자 :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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