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의 주택에서 살아봤어요. 여유롭고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싶거나 알려지 않은 작은 소도시를 여행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프랑스 남부의 주택에서 살아봤어요. 여유롭고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싶거나 알려지 않은 작은 소도시를 여행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프랑스 남부 살롱 드 프로방스(salon de provence)라는 도시에서 열흘간 살아봤어요.
마르세이유에서 북쪽으로 50km 떨어진 작은 도시입니다.
촬영시기는 2022년 5월 말경입니다. 남 프랑스의 온도는 30도 미만에 낮에는 살짝 덥고 밤에는 쌀쌀한 날씨라서 수영하기에는 추운 날씨입니다.
그리고 샤또 라 코스트의 방문기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장소- 프랑스, 코트다쥐르, 살롱드 프로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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