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만 해봐라 벼르고 벼르던 귀촌 4년째. 시골에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사는 남자┃그 남자의 시골 사용법┃한국기행┃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퇴직만 해봐라 벼르고 벼르던 귀촌 4년째. 시골에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사는 남자┃그 남자의 시골 사용법┃한국기행┃

※ 이 영상은 2022년 12월 28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겨울이어서 더 좋아라 3부 그 남자의 시골 사용법>의 일부입니다.

용화리 그 사나이
‘내륙의 섬’으로 불릴 만큼 내륙 깊은 곳, 심심산골에 자리한 경북 영양.
고향인 그곳에서 자신의 로망대로 살아가는 차원호 씨가 있다.

좋아하는 동물들을 키우고, 비밀스러운 아지트까지 만들어서 시골살이의 즐거움을 누리고 사는 원호 씨.

"겨울에는 동굴에 들어와서 힐링도 하고 겨울이 농사짓는 사람들한테 제일 좋은 계절이라고 볼 수 있겠죠"

농사는 방학이어도 쉴 틈 없는 겨울.
원호 씨가 귀촌한 마을 친구와 함께 특별한 김장에 도전한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매년 담가주던 ‘갈치김치’.
손질된 갈치를 잘게 썰어 넣는 ‘갈치김치’는 경상도 지역에서 내려오는 김치 중 하나.

다시 돌아온 고향에서 자신의 꿈 꾸던 로망을 하나하나 실현해 가고 있는 차원호 씨의 시골살이를 들여다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겨울이어서 더 좋아라 3부 그 남자의 시골 사용법
✔ 방송 일자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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