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뺨치는 자주포의 등장! 미군의 M109-52, 70km 날아가 정확히 쾅!! Ep153☆본게임2ㅣ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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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진 직진! #본게임 투! 전지적 재미시점, 우리의 K-9 자주포가 전 세계의 사랑을
받으며 명품 베스트셀러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지만, 서방 진영 국가들의
지지를 받는 자주포가 있으니 바로 미국의 M109 자주포입니다.
지난 1963년 처음 등장한 M109 자주포는 현재 최신 버전인 M109A7 팔라딘까지
운용이 되고 있는데요. M2 브래들리 전투 장갑차의 차대에다가 임무 컴퓨터와
송수신 장비들까지 개량해 “더 이상 M109 시리즈를 고칠 수는 없다”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였는데요. 미군이 이를 또 개량했다는 소식!!

지난 10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 최대 육군 전시회인 AUSA 2023에서 공개된
M109-52 자주포가 그 주인공. 미국의 BAE 시스템즈사와 × 독일 라인메탈사가
공동 개발한 건데요. M109A7 팔라딘 차체에 기존 155mm 39구경장 포신을
독일 라인메탈사의 PzH 2000 L52 155mm 52구경장 포신으로 교체해
모든 NATO 155mm 탄약 및 보조 발사체와 호환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구형 39구경장 포신은 일반 탄약을 사용할 때 최대 24km, 동력 보조 탄약을
사용할 때 최대 30km의 범위를 제공하는 반면 L52 포신은 30~60km의 범위를
제공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M109-52 자주포와는 별개로 미 육군이 M109A7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형 자주포가
하나 더 있는데요. 일명, Iron Thunder(철의 우레)로 불리는 M1299 ERCA
(Extended Range Cannon Artillery)로 XM907로 명명된 155mm 58구경장 포신을
자랑합니다. 포신이 길수록 속도가 빨라지고 사거리 범위가 넓어지는데요.
M1299 ERCA는 M982 엑스칼리버 GPS 유도 폭탄으로 무려 70km 정밀 타격에 성공
그야말로 미사일 뺨치는 자주포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자주포의 사거리가 70km 정도가 되면 미군의 심층 전투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미군은 사전에 원거리 타격을 통해 적을 무력화하는 전술을 선호합니다.
따라서 헬기나 미사일 등이 요격될 위험 없이 효과적으로 타격이 가능한 포격 전력이
필요했는데 ERCA가 그 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명품 자주포 K-9 역시 사거리 연장에 성공했다는 소식도 있는데요.
기존 K9에 들어가는 양산탄의 사거리는 약 40km였는데, 최근 고성능 화약을
넣는 등의 방법을 통해 60km까지 연장하는데 성공했다는 소식!
본게임2 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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