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귀신이 나에게 하는 일 - 우리에게 속삭이는 사탄의 음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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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 귀신은 사람이 죽어서 영혼이 떠다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성경으로 정확히 비쳐보면 그건 완전 엉터리거든요.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베드로후서 2:4)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라 범죄 한 천사들입니다.
성경에서는 "더러운 귀신"이라는 표현이 많이 나오는데 영어로 Unclean Spirit, 즉 더러운 영이죠.
영은 영인데 더러운 영이 귀신인 것이죠.
그들이 어떤 범죄를 했을까요?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
(이사야 14:12~15)

계명성은 영어로 루시퍼(Lucifer), 사탄이죠.
사탄은 마귀, 즉 더러운 귀신의 대장입니다.
그가 행한 범죄는 자기를 높여서 하나님과 비기려고 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교만입니다.
인간의 교만은 다 그 사탄이 품었던 교만과 같은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더러운 귀신이 우리에게 어떤 일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교만하게 만들고, 또 불순종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우리를 예수님과 갈라놓는 것입니다.

거라시인 땅의 귀신들린 자가 예수님을 향해 부르짖었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마가복음 5:7)

이 더러운 귀신은 이 사람을 완전히 장악한 상태에서 예수님께 이르기를 예수님과 내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그리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즉 떠나달라고 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이 아닙니다. 그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일하고 있는 귀신이 하는 일이 이런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예수님과 내가 상관이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피를 흘리신 것도 나와 상관이 없는 것처럼
또 내가 어려움을 당해도 예수님이 나를 돕지 않을 것처럼...
하지만 예수님은 내가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갈라디아서2:20)

우리 마음속에 예수님과 내가 상관이 없을 것 같은 마음이 들면 그것은 사탄이 주는 음성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세요.
예수님은 우리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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