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징비록-김규철, 도요토미 히데요시로 첫 등장 '잔혹 살인'.20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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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대하드라마 '징비록'에서는 선조(김태우)가 왜와의 수교를 원치 않아 조선통신사 파견을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류성룡(김상중)은 평의지(소오 요시토시, 조재완)에게 전하를 알현할 수 없음을 알리며 사실상 통신사 파견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평의지는 "도와달라"라며 관백(도요토미 히데요시, 김규철)을 언급했고 "관백 전하는 무서운 분이다. 거절할 시 전쟁을 일으킬지도 모르는 분"이라고 무서움에 떨었다.
평의지는 "뱃길이 험해 사람을 보내지 못했다"는 답서로 자신 앞에 선 신하를 그 자리에서 죽인 관백(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잔혹함을 떠올렸다. 이어 평의지는 류성룡에게 "오랜 전쟁으로 단련된 군사들이다. 조총으로 무장한 군대는 상상을 초월한다"라며 "관백 전하를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류성룡은 "대신들과 상의를 해 볼테니 기다려보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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