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골정신의 상징? 《기동전함 나데시코》의 마지막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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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해설, #애니메이션, #기동전함나데시코, #호시노루리

*해설
1. '손망실'은 비품 분실을 의미하는 회계용어입니다.
정당한 법률상의 이유로 비품을 잃어버리거나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을 때 멸실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 작품의 세계에서는 천하무적의 회계사인 '프로스펙터'가 있으므로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었을 겁니다.

2. 슈도 타케시는 단 3화의 각본을 썼다고 말씀드렸지만 비공식적으로는 전체적으로 그의 터치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19화 '내일의 함장은 너다!'도 사실상 그가 다 쓴 시나리오에 스탭들이 팬심으로 이것저것 손을 댄 시나리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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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장장의 역사 채널
   / @gsmooc2  

*타임라인
0:00 머릿말
0:52 기동전함 나데시코
2:24 불타오르는 반골 정신
6:02 반골 정신은 계속된다
8:53 황혼기 마지막 실험작

* 참고자료
機動戦艦ナデシコの研究 (1997)
機動戦艦ナデシコ―ルリの航海日誌 (1998)
機動戦艦ナデシコ―ルリ AからBへの物語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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