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대속죄일/욤 키푸르/53-하아지누/대속죄일의 구속사적 의미/토라 포션/유병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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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쉬레이 월 10일은 대속죄일입니다.
히브리어로 '욤 키푸르'라고 합니다.
2021년은 9월 15일 저녁부터 16일 저녁 까지였습니다.

욤 키푸르의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키푸르'의 기본형인 '키페르'라는 단어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덮다, 가리다, 감싸다'는 뜻입니다.
이 뜻이 더 발전되어 '죄를 덮다, 죄를 가리다'는 뜻이 되었고,
더 발전되어 '죄를 사하다, 구속하다'는 뜻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로쉬 하샤나인 티쉬레이 월 1일부터
대속죄일이 될 때까지의 10일을 아주 중요시 여깁니다.
이 기간을 가리켜
1. 하야밈 하노라임 : 두려움의 날들
2. 예메이 하딘 : 심판의 날들
3. 아쎄레트 에메이 추바 : 회개의 10일

대속죄일과 관련된 유대인 전승에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아담이 회개한 날
둘째, 아브라함이 할례받은 날
셋째, 모세가 중보기도한 날

성경에 대속죄일에 대한 규례로는
첫째, 성회로 모이라
둘째, 스스로 괴롭게 하라
셋째,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날이 중요한 이유는
대제사장이 백성들의 속죄를 위해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택된 염소에게 죄를 전가한 후 아사셀에게 보내는 의식을 합니다.
전통적으로 아사셀에게 염소를 보내는 장소는 '하르 몬타르'입니다.

그렇다면, 현대 이스라엘에서는 대속죄일을 어떻게 지키고 있을까요 ?
첫째, 카파롯 의식을 합니다
둘째, 동물의 희생보다는 선행을 합니다
셋째, 회당에서 예배드립니다
넷째, 큰 길에서 자전거와 산책을 합니다.

이번주는 53번째 파르샤타 하샤부아 '하아지누'를 읽습니다.
특별히 모세의 중보자 역활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모세도 하나님을 반석이라고 했는데,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반석이라고 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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