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지면 채워지고, 비워지면 채워지는 기적같이 놀라운 일들이 매일 일어나고 있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4,5부 [인간극장] KBS 1409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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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줄거리
생일을 맞은 짐보이(10)와 박수치며 생일축하 노래하는 아이들
난생 처음 와서 먹어보는 패스트푸드점의 맛에 표정이 마냥 행복하다
며칠 후, 영남(61) 씨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아내 베로니카(57)와 딸 모니카(31)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 왔다
모녀는 한국에서 가져온 학용품과 장학금을 전달하고
민들레 국수집의 일을 거든다. 그

5부 줄거리
전압의 문제로 인해, 힘들게 가져온 기계들이 가
난한 엄마들의 허기를 달래주고 싶다는 계획과 함께 무용지물이 되게 생겼다
어느 날 아침
따호를 파는 올란도(39)가 무슨 일인지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 했다
따호를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싶다는 올란도(39)
영남(61) 씨는 그 모습에 감동을 하며, 천국을 느낀다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은 비워지면 채워지고
비워지면 채워지는 기적같이 놀라운 일들이 매일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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