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야기 42 코헨 올람 영원한 제사장, 욤 키프르 대속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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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구원의 표적인 “어린 양의 피”를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신약에서의 하나님의 구원을 완성한다. 이 십자가의 피를 사도 요한과 바울은 “화목제물”로 표현한다. 이 화목제물이 히브리어 “쉘렘”인데 이 단어는 구약의 신비스러운 제사장 “멜키체뎈”의 또 다른 이름 “샬렘의 왕”의 “샬렘과 같은 단어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피로써 ”의와 평화의 왕” 멜키체뎈과 연결되며 히브리서 기자는 그리스도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서 지성소 휘장, 즉 천국에 들어갔다고 설명한다. 왜 그리스도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가? 구약의 대제사장들은 욤 키프르 즉 대속죄일에 단 한번 지성소에 들어가 자기와 백성들의 죄를 속죄한다. 그러나 이 속죄는 매년 끝없이 반복을 해야만 한다. 아론에서부터 수 천년이 지난 지금도 그들은 욤 키푸르에 속죄를 해야한다. 이 끝없는 속죄 제사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와서 단 한번의 십자가의 피로 속죄의 제사를 완성한다. 언약궤의 “ark”는 근본적으로 “예호와의 구원”을 뜻하는데 “노아의 방주와 모세의 갈대 상자”와 같이 “ark”를 쓰므로 다른 기회에 따로 설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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