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야기 45 다음 이야기는 1월 7일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마르티아 罪, 알레쎄이아 眞理 I am the way, the truth, th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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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리오스 아네르=복받은 자, 복이 있는 자”의 의미는 “죄가 가리어짐을 받은 자, 하나님이 죄를 기억하지 않는 자”이다. 인간이 이 세상에 살면서 지을 수밖에 없는 “죄”. 이 “죄”가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았다면 얼마나 복 받은 것인가. 그래서 성경은 “Blessed is the man whose sin is covered”라고 말한다. 이 “복 받은 자”들은 이제 하나님인 예수가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 그는 바로 “the way, the truth, the life.”이다. 요한복음은 이 “죄”와 “진리(예수)”를 상대적으로 대비한다. 헬라어로 “죄”가 “하마르티아”이고 “진리”는 “알레쎄이아”이다. “죄가 가리어진 자”에서 이 “가리다”가 히브리어 “욤 키푸르, 대속죄일”에서 “명사 키푸르의 동사 카파르”인데 바로 “가리다”에서 나온 “속죄”이다. 이 죄를 “하타아트”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원래 “과녁에서 벗어난, 빗나간”의 의미이고 이것을 글자 그대로 번역한 헬라어가 “하마르티아”이다. 즉, 성경에서 “죄”의 의미는 “과녁에서 벗어난”에서 전개된 “주의 길에서 벗어난”을 의미하게 된다. 무슨 “사기, 도둑, 살인”이 죄의 개념이 아니라 “주를 향한 길을 가지 않으면” 그것이 “죄”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향하는 자가 세상의 각종 범죄를 저지를 수는 없는데 “주의 길”에서 벗어난 자들은 그와 같은 세상적 죄에 빠지기 쉽다. 이 이야기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유일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는 것만이 “구원”이라는 성경적 세계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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