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야생이 된 사람, 이 시대 마지막 화전민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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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닿기도 찾아가는 것도 어려운 곳, 마지막 화전민 정상흠 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강원도 삼척의 어느 산골. 1960년 할아버지 나이 서른에 화전을 일구며 살아온 긴 세월의 역사를 느끼며, 인생이 산의 일부가 된 할아버지의 강인한 삶 속으로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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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삼척#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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