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906기입니다 선배님" "..." 눈물 삼킨 두 남자의 통화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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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오늘 이 뉴스] "외압 들어올 거라 말씀드렸잖나"..흐느낀 경찰 "박대령 잘못 없다" (2024.01.16/MBC뉴스)
03:57 [오늘 이 뉴스] 경찰마저 흐느낀 '외압 정황'에 "누구를 보호하려 이렇게까지" (2024.01.17/MBC뉴스)
05:24 [단독] "장관 지시 전달" 최측근 압수수색‥채 상병 수사외압 윗선 겨누나 (2024.01.17/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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