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story_original]'양공주'라 천대받던 기지촌 여성노인들의. 목소리를 내기까지 4년의기록 [the American Dream1] (KBS 201708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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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전쟁과여성3부작 -그녀의 꿈 War and Women_Her dream, the American dream의 2020년 후속 오리지널 다큐입니다.

6.25 한국전쟁 이후 미국기지 주변에 생겨난 기지촌.(camp town)
가난에 시달리다가, 인신매매로, 직업소개소에서 속아서 많은 가난한 여성들이 기지촌에 들어와 미군을 상대하였고 '양공주''양색시'라 불렸습니다.
국가는 외화를 벌어들이는 그녀들을 '외화벌이 역군'이라 추켜세우며 불법인 성매매를 조장, 관리하였습니다.

평택 안정리에 숨죽여 살던 기지촌 여성노인들이 자기 이야기를 바탕으로 연극을 만들어가고 그 용기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영상 내 사진자료제공
NARA
헤시키 겐시치
구와바라 시세이


기지촌 여성노인 쉼터 햇살사회복지회 후원 바로가기
http://www.hessal.org/bbs/board.php?b...

🙏🏼일부 혐오표현으로 보여질 수있는 '버버리''까만애''흰애'라는 말들이 사용되었습니다. 시청자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After the Second World War and the Korean War, the US set up military camps in both Korea and Japan, and the areas surrounding the camps came to be known as ‘camp towns.’ In Korea, in particular, prostitution for US soldiers was practiced openly in camp towns, which saw an influx of women suffering from poverty. At one time, the government saw the ‘comfort women’ for US military personnel as a source of Korea’s foreign exchange earnings. Resilient women recount their stories of postwar survival despite society’s scorn.


그녀의 삶이 역사입니다.
Her story is HERSTORY
#허스토리KBS #HERstoryKBS #기지촌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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