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이 한참 넘은 나이에 살 섞는 일이 가능할까 | 고금란 소설 - 오래된 불씨 | 출판 호밀밭 | 책읽는 오로라 | 소설 | 오디오북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일흔이 한참 넘은 나이에 살 섞는 일이 가능할까 | 고금란 소설 - 오래된 불씨 | 출판 호밀밭 | 책읽는 오로라 | 소설 | 오디오북

* 눈 먼 새도 돌아보지 않는나이에 겉모습에 신경이 쓰이고, 젊은 남자에게 시선이 가는 반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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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7 오래된 불씨 - 본문 시작

* 작가 고금란
부산 영도에서 태어났다. 1994년 계간지 《문단》 겨울호에 단편소설 『포구사람들』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이듬해 농민신문에 농촌 소설 『그들의 행진』이 당선되었다. 1995년 첫 창작집 『바다표범은 왜 시추선으로 올라갔는가』를 출간한 뒤로 『빛이 강하면 그늘도 깊다』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오래된 불씨』 등의 소설집을 내놓았다. 산문집으로는 『그대 힘겨운가요 오늘이』 『맨땅에 헤딩하기』가 있다. 2011년 『소 키우는 여자』로 제16회 부산소설문학상을 수상했고, 2018부터 3년간 부산소설가협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부산소설가협회, 부산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3년 9월에 첫 장편소설이자 SF소설인 '케플러가 만난 지구'를 출간했다.
- 위 내용은 예스24를 참고했습니다 -

* 본 영상은 작가로부터 사용허락을 받고 제작한 2차 저작물입니다.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영상 배경 : 여수 photo by 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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