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이 되니 따로 살자는 아내. 이게 청춘을 다 바쳐 가족을 부양한 결과인가 | 황원갑 소설 - 황혼의 분기점 | 황혼의 분기점/바움 | 책읽는 오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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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가족이란 말인가. 이게 청춘을 다 바쳐 가족을 부양한 결과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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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황혼의 분기점

* 작가 황원갑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역사연구가이다. 1945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춘천고와 서라벌예대를 졸업했다.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시나리오)와 그 이듬해 신동아 논픽션 공모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 동안 신문 잡지 등에 장편소설 『머나먼 귀로』, 『팩션 삼국유사』, 중편소설 『별유천지』, 『비인간시대』, 『연옥을 넘어서』, 단편소설 『대막리지의 분노』, 『별 없는 밤길』, 『프라하광시곡』 등 많은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1969년부터 2002년까지 월간스포츠, 한국일보, 서울경제신문 등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서울경제 문화부장을 끝으로 언론계에서 물러나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또 역사연구가로도 꾸준히 활동하며 『역사인물기행』, 『민족사의 고향을 찾아서』, 『인물로 읽는 한국 풍류사』, 『민족사를 바꾼 무인들』, 『부활하는 이순신』, 『한국사 제왕열전』 , 『인물로 읽는 삼국유사』, 『전쟁으로 읽는 한국사』 등 역사대중화에 기여하는 역저들을 펴내기도 했다.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한국문인협회, 대한언론인회, 단군고조선학회, 고구려발해학회 회원이다.

* 책소개 : [황혼의 분기점에서]
작가 황원갑의 등단 30주년을 기념하는 소설집이다. 이 소설집에는 모두 22편의 단편소설들이 묶여 있다. 현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삼은 10편의 단편소설은 제1부 ‘현세의 빛’에, 12편의 역사단편소설은 제2부 ‘역사의 그늘’에 실렸다. 이 작품들은 모두 작가가 지난 10여 년 동안 [월간 문학], [한국소설], [예술세계], [아세아문예], [계절문학] 등의 월간 문학지에 발표한 단편소설들이다. 현대소설 10편은 작가가 60여 년 동안 살아오면서 체험하고 관조한 중후한 인생 역정이 녹아들어 있는 작품들이다. 또 역사소설 12편도 역사연구가인 저자의 치밀한 고증과 자주적이며 주체적인 역사관이 여실히 드러나 있는 작품들이다.
(위 작가소개와 책소개는 예스24를 참고했습니다.)

* 본 영상은 작가로부터 사용허락을 받고 제작한 2차 저작물입니다.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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