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방법의 모과청 만들기 중 최고의 방법은? /건지로 모과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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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년 전 이맘때 만들었던 모과청, 모과발효액!
모과는 수분이 많이 나오지 않는 열매라 설탕과 올리고당으로 해서 두가지 버전으로 모과청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모과 : 설탕 = 1 : 1.5
2. 모과 : 설탕 : 올리고당 = 1: 0.5 : 0.5

1번 설탕으로만 한 모과청은 실온에 보관하기 위해 설탕을 더 넣어 만들었어요. 설탕만 넣었을 경우는 수분이 많이 나오지 않아 설탕을 빨리 녹여주지 않으면 공기에 노출이 되어 신맛이 강해지는 거 같아요. 수시로 설탕을 녹여주는 것이 포인트인거 같아요. 하지만 설탕이 녹아도 윗면까지 촉촉하게 잠기진 않고 나오는 양도 많지 않더라고요.

2번 올리고당과 설탕을 같이 사용한 모과청은 설탕을 다 녹여주면 윗면이 잠길정도로 모과청의 양이 많아졌어요. 올리고당을 넣게 되면 많이 달지 않아 이 방법으로 모과청 만드는 방법을 추천해 주고 싶어요.

모과청은 6~8개월 후에 걸러내어 주고 6개월 정도 숙성시켜서 먹으면 좋습니다. 걸러낸 모과 건지는 담금주에 담궈 모과주를 꼭 만들어 주세요. 향긋한 모과의 향이 매력적이에요. 건지 양은 정해진건 없으니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향긋해 지는거 같아요.

*책에 소개된 모과 발효액 만드는 방법
모과 : 설탕 =1 : 1비율
1.모과는 씨를 제거한 후 2mm정도로 얇게 썰어줍니다.
2. 같은 양의 설탕을 넣어 잘 섞은 후 용기에 넣고 가끔 저어 가며 보관 후 6~8개월 후 걸러 다시 6개월 정도 2차 숙성 후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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