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단속?! 누구도 빠져나갈 수 없는 PM, 전동킥보드 단속 밀착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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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로 대표되는 PM 법률이 개정된지도 1년이 넘은 시점에서 법률을 지키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처럼 전동킥보드 무법지대가 된 데에는 공유 전동킥보드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제재도 지켜지지 않는 현 상황에서는 전동킥보드나 PM의 위험성은 상당히 높습니다.

연일 뉴스를 통해서 보도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지켜지지 않으니 강한 단속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파주경찰서 야당지구대 소속 김지수 경장과 함께한 전동킥보드, PM 단속 밀착 취재입니다.

김지수 님은 MCT에 출전하는 로켓레이싱의 소속으로 열정적인 사이클리스트이기도 합니다.

사비를 들려 경찰 사이클복을 맞추거나 순찰차로 한계가 있던 PM 단속을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자전거를 도입하여 직접 단속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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