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왜 출발3시간전 가야하나 장기주차장서 11분 공항버스2분 공항철도4분 공항 처음가시는분 출국수속 스카이팀 Kiosk발권 수화물위탁 은행환전

Ployglot의 세계일주5천곳 http://dulcetour.com 국제공항 왜3시간전에 가나 안녕하세요 여정현입니다. 저는 그동안 50여개국에 체류하여 20개국어를 배웠습니다. 다수는 자가용제트기의 조종석에서 여행했고 7년간 국토교통부와 공항공사, 항공안전기술원, 교통안전공단을 각각 국정감사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서울, 런던, 휴스턴 등에서 국제선 항공기를 3번이나 놓쳤는데 오늘은 왜 출발3시간 전 공항에가야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물론 자가용비행기가 있다면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지만 아직 한대도 장만 못하신 분들은 이 영상을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에서는 특히 2018년 새로 생긴
제2터미널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만약 비행기가 스카이팀인 대한항공이나 자회사 진에어
中華航空, garuda indonesia udara, Société air france
厦门航空, Delta air, Koninklijke Luchtvaart
Maatschappij이면 2터미널로 가야합니다.
지금 영종대교를 건너고 있는데 공항에 3시간을 먼저
가는 이유는 1체크인카운터 찾기 2긴줄서기 3수화물탁송
4환전 5보안검색에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AF267편을 이용하므로 체크인 카운터는
G고 탑승구는 256번입니다.
1터미널의 토끼눈 부위가 아니라 사슴벌레
눈 부위를 찾아가야 합니다.
제2터미널을 이용할 때는 공항콜밴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 버스가 1터미널을 경유하므로
시간이 20분이상 추가로 소요됩니다.
물론 요금이 6만원 이상이나 여러명이 탈 경우
공항버스보다 저렴할 때도 있습니다.
콜밴이나 버스에서 내리면
체크인 G카운터까지 겨우 2분이 걸립니다.
지금 4배속으로 매우 빠르게 걷고 있습니다.
만약 체크인 카운터를 모를 경우 입구의 전광판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저도 삼성전자 수원R&D센터에서
여러번 교육을 받았는데요, 명정보기술에서는
다양한 전광판 등 디스플레이를 수리하고 있습니다.
만약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카운터까지 4분이
걸리지만 열차는 버스보다 12분빨리 이동하므로
기차이용시 10분이 절약됩니다.
시간을 단축하고자 한다면 승무원들처럼
에스컬레이터가 아닌 엘리베이터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여러분이 사는 동네에서 이른시간
공항버스가 없다면 김포공항 국내선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첫차는 4:48분부터 수시로 운행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막상 G카운터에 가시면 끊임없는
긴줄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 때에는 당황하지
말고 E카운터로 이동하기 바랍니다.
E카운터에는 키오스크가 있는데요Air France와
français를 선택하면 Bienvenue라고 나옵니다.
vueillez verifer que votra bagage ne contient
pas d'articles interdits 그리고 탑승금지
물품이 없는지를 물어보게 됩니다.
Comment souhaitez vous rechercher votre
réservation 이어서 예약번호를 어떻게 찾을지
물어보면 여권을 선택하면 다음으로 진행됩니다
탑승권을 KIOSK에서 뽑았다면 자동수화물
위탁에서 짐만 따로 부치면 됩니다.
그리고 하루에 9,000원을 지불하는 장기주차장을
이용하면 추가적 요인도 검토해야 합니다.
인천공항 분기점부터 장기주차장에
주차할 곳을 찾는데에는 15분 정도 걸립니다
잠시 후 이혼하는 부부인지 의심을 받는 조형물이
나타납니다. 여행자의 이동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만약 주차할 곳 없다면 삼목터미널이나 인근 골프장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여유있다고
표시됐지만 빈자리가 딱 2곳 있습니다.
빈공간이 없어 노견에 주차하면 견인되는데 4만원
이상의 과태료와 보관료가 따로 부과 됩니다.
장기주차장에서 A승강장이나 B승강장까지
2분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순환버스는 10분마다 운행되나 귀국하면 차를
못찾으니 사진을 찍어 주차위치를 기록바랍니다
B승차장에서 순환버스를 탑승했다면
A승차장과 이비스호텔을 경유해야 합니다.
먼저 A승강장에서 타고 내리는 승객을
위하여 버스는 2분 정도 대기하게 됩니다.
이비스호텔 투숙객과 지상조업사 샤프등의
직원들도 모두 탑승해야 버스가 출발합니다.
드디어 2터미널의 대한항공 꼬리날개와 초대형
LED전광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2터미널 입구에는 행사주차장이라는 곳이 있는데
의전, 경호를 받는 고위직이면 예약후 사용가능합니다.
물론 이용하고 싶다면 해외수배자가 되면 가능한데
신병이 바로 이곳에서 인수되기도 합니다.
장기주차장 버스에서 내려서 약4분 정도만 올라가면
드디어 출국장이 있는 3층으로 갈 수 있습니다.
결국 장기주차장을 이용하면 공항버스보다
20분이 추가로 소요됩니다.
만약 체크인 카운터를 모른다면 대형전광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수원 삼성전자R&D
센터에서 여러 교육을 받았는데요 명정보기술에서는
다양한 LED전광판을 수리하고 있습니다.
출국수속 후에도 환전을 못했다면 현지에서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를 받는데 환율은 오히려 더 좋은 편입니다
현지에서 신용카드가 먹통이면 한국에 전화해서
Western Union으로 송금을 받으면 됩니다.
그것마저 여의치 않으면 현지 대사관을 찾아가서
긴급경비 지원신청을 하면 집에 무사히 올 수 있습니다.
공항에 출발3시간 전에 가야하는 마지막 이유는
인천공항은 보안검색과 출국수속에 평균39분이 걸리지만
1시간30분 이상 걸리는 미국, 인도 등 국가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인프라투자 게으르고 돈을 받아 임시로 불만을
해결하는 미국에서는 78달러를 내고 PSA-Precheck를
신청하는 것도 미국출국을 빠르게 하는 방법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인천공항의 슬롯은 40회라고
설명했는데 정확히 1분30초마다 항공기가
새롭게 이륙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34번 활주로에서 이륙 항공기들은 노픽1양키(NOPIK1Y)
이륙절차에 따라 서쪽으로 줄지어 이동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공항에는 왜3시간 전에 가야하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세계일주나 항공역학, 항공기상,
항공법규, 항공정비, 비행훈련에 관심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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