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제게 준 선물은…", 8년 차 암환자의 '암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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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두살, 조윤주씨는 8년 차 난소암 환자입니다. 그가 '암밍아웃'(암+커밍아웃)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암환자는 하이모가 50% 할인된다"며 웃는 조 씨. 그에게 지난 8년은 어떤 시간이었을까요?

기획 장필수 기자
촬영 전광준 기자
편집 장필수 기자

■03:41 영상 자막에 오기가 있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폐 CT'가 아니라,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검사)'입니다.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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