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1차로 정속주행부터 졸음,음주운전까지 싹 다 잡습니다!│경찰에게 무더기로 단속되는 위반자들│도로교통법 지정차로 위반│고속도로 순찰대 24시│극한직업│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고속도로 1차로 정속주행부터 졸음,음주운전까지 싹 다 잡습니다!│경찰에게 무더기로 단속되는 위반자들│도로교통법 지정차로 위반│고속도로 순찰대 24시│극한직업│

※ 이 영상은 2008년 5월 7~8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고속도로 순찰대>의 일부입니다.

시속 100km가 넘는 속력으로 무섭게 질주하는 차량 수십만 대가 365일, 24시간 끊이지 않는 곳. 졸음운전, 음주 운전, 추돌 사고 등이 빈번한 사각지대. 그 고속도로를 순찰대 제1지구대 대원들이 지키고 있다! 위험요소가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환경에서 긴장한 상태로 하는 근무도 근무지만, 단속에 비협조적인 운전자들을 대하는 일도 결코 만만치 않은 대원들.

지정차로를 위반하는 차량을 단속하는 대원. 무서울 만큼 빠른 속력으로 도로를 지나는 차량들 사이에서 하는 단속이라, 운전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조차도 위험해 보이는데……. 이번에는 버스 안에서 난동을 부리는 승객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고, 서둘러 출동한다. 순찰 대원은 난동 사건의 주인공인 할아버지 승객을 계도조치 시킨다. 또한 대원들을 바짝 긴장시키는 것은 바로 교통사고!

순찰을 도는 대원들 눈에 지그재그로 달리는 트럭이 목격됐다! 졸음운전 차량인 것이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음주 운전만큼이나 위험한 것이 졸음운전! 대원은 내려서 운전자에게 친절하게 근처 휴게소에서 쉬었다가라고 충고해준다. 특히나 요즘 같은 계절에는 춘곤증이 기승을 부리는데, 고속도로 운전자라고 해서 예외가 없다! 그래서 가끔 갓길에 차를 대고 잠깐 눈을 붙이는 운전자들이 있는데, 그건 자살행위라고 강력하게 얘기해 주는 대원들. 또 다른 졸음 운전자가 와서 칠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바로 사망이라고 강력하게 충고를 해 준다!

국민들이 안전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또 위험에 처한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은 끝까지 투철한 책임감으로 고속도로를 지켜나가는 고속도로 순찰대!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고속도로 순찰대
✔ 방송 일자 : 2008.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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