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2월 18일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 정기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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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소도구로 전락하지 말라.

기계에 너무 의존하다 보면 인간이 소멸됩니다.
기계는 감정이 없습니다. 그저 버튼을 누르는 대로 응답만 할 뿐입니다. 인터넷 보급으로 인해 일찍이 들어본 적도 없던 자살 사이트니, 혹은 원조교제 등의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어사전에도 없던 용어들입니다.
과도한 정보는 조용한 순간들을 밀어냅니다. 또 모처럼 조용히 앉아서 정진을 하려고 하면 정진을 할 수 없도록 가로막습니다.
따라서 삶의 질을 저하시킵니다. 또 끝없이 스트레스를 줍니다.
2001년 2월 18일 법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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