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펼쳐보는 스토리_41] "한계는 내가 정한다"😎 마라토너 심재덕🏃🏻 한계는 없다 마라토너 심재덕 편 | 휴먼다큐 - 스토리人, (KBS 2014.03.05 방송)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다시 펼쳐보는 스토리_41] "한계는 내가 정한다"😎 마라토너 심재덕🏃🏻 한계는 없다 마라토너 심재덕 편 | 휴먼다큐 - 스토리人, (KBS 2014.03.05 방송)

2013년 11월 9일 자 뉴욕타임즈📰
한국인 심재덕씨의 이야기가 소개됐습니다.
골든 슈즈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재덕씨는 올해 46살의 아마추어 마라토너인데요!

20년 전 호흡 장애 진단을 받고 수술을 권유받은 그는 수술 대신 달리기를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달리기는 그의 인생을 새롭게 바꿔놓았는데요
각종 국내 대회는 물론,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울트라 마라톤에서 우승하는 등 마라톤이 곧 삶이 돼버렸습니다.

"삶 역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살았을 때 희열을 느끼듯이, 또 감사를 느끼듯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완주를 했을 때의 그 기쁨, 감격, 삶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회에서 결과는 제 영역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왜냐? 대회 마지막, 결승선만 들어오면 저의 임무는 끝났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거예요.
1등을 하든 꼴찌를 하든 그러니까 마지막에 들어와서도 감사한 거예요, 행복한 거예요. 완주했다는 것에 대해서"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아마추어 마라톤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심재덕씨의 인생 스토리를 만나봅니다~(❁´▽`❁)

👉 스토리인 다시보기(VOD) : http://bit.ly/2ZiFguO​​

#마라톤 #마라토너심재덕 #극복 #한계 #최선 #완주 #휴먼다큐 #스토리인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