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린이의 첫 춘천 라이딩(with 엄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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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첫번째 장거리 라이딩 코스로 춘천을 선택했습니다.
집에서 출발, 춘천도착 후 춘천역에서 용산역까지 기차로 와야 하기 때문에 중도 포기를 한다면 일이 좀 복잡해 질것 같았습니다.
목표는 정해진 시간안에 중도포기 없이 춘천역에서 열차를 타는 것입니다.
오르막에서 페달 한번 더 못돌려서 넘어지기도 하고 길에 떨어진 현금도 줍고 1초만 빨랐다면 뱀도 밟고 지나갈뻔 했습니다.
소소한 재미와 사건, 사고도 있었지만 무사히 시간안에 밥도 먹고(원하던 닭갈비를 먹어서 다행입니다.) 예매해 놓은 열차도 여유있게 잘 타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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