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디도서3장_준비하고 기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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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9 (화) [하루 한 장]
“준비하고 기억하게” (딛3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디도서 3장은 사도 바울이
디도에게 주는 마지막 당부입니다
여기에서 바울은 뜻밖에도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라고 합니다
곧 자신이 잡혀서 순교할 텐데
미워하고 싸우라고 하지 않고
왜 따르라고 하는 걸까요?

그것은 바울 자신보다 크신
하나님의 위대하신 뜻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내 유익이나 안위보다도 먼저
하나님의 질서와 계획을 더
우선적으로 경외하는 바울은
디도를 통해 그레데섬 교인들이
모든 선한일 행하기를 준비하고
기억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모두 하나님의 때를 만나
열매를 거둘 수는 없지만
그때가 다가옴을 믿고 준비하고
진리의 말씀을 마음에 담아
기억할 수만 있다면 하나님은
마음 놓고 우리를 그분의 일들에
쓰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쓰임받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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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http://sungmi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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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51-204-0691 (담당 : 성민교회 박지선 간사)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루 한 장]과 여러 영상들을 통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확인해 보세요.
   / 홍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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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분홍목사 홍융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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