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연봉을 포기하고 만든 BMW가 쓰는 자율주행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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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곱창골목에 있는 세계적인 라이다 기술 회사 서울로보틱스를 소개합니다.

BMW가 채택한 자율주행 기술이고 이어 수많은 회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투자유치를 해나가고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 기업이죠.

자율주행 시대를 열 핵심 기술을 꼽으라면 5G, 카메라, 레이다, 라이다, 인공지능을 꼽는데요, 얼마 전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라이다 없이 카메라와 레이더만으로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왜 그런 말을 했을까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요, 라이다는 정확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인공지능이 지금보다 훨씬 똑똑해지면 라이다의 영역도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게 일론 머스크의 주장을 찬성하는 측 입장입니다.

서울로보틱스는 일론 머스크의 주장은 틀렸고 결국 라이다 센서 값이 싸지면 라이다 소프트웨어 기술에 대한 수요가 폭증할 것이라는 가설을 믿고 달려온 회사입니다. 최근 많은 차량 브랜드들이 라이다 센서 가격이 저렴해짐에 따라 라이다 센서를 차량에 달기 시작하며 서울로보틱스의 가설이 검증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많은 라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서울로보틱스에 입사하고자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글로벌 인재들이 모여서 영어로 일하는 한국의 기술 스타트업에서 일해보고 싶다면, 지금 채용 중이니 도전해보세요!
👉🏻👉🏻 https://www.seoulrobotics.org/hiring

*이 콘텐츠는 서울로보틱스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채용 광고를 목적으로 제작지원금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주제별로 보기]
00:00 인트로
01:03 라이다에 대해서
02:00 창업을 하게된 계기
03:40 창업 초기의 과정과 경험
05:29 라이다 소프트웨어 시장의 성장성
06:32 공동 창업자
07:12 한국 스타트업의 인식
07:45 첫 시드 투자 유치 후 스케일업
08:58 테슬라와 라이다
10:09 회사 문화
11:02 서울로보틱스의 목표
11:37 서울에서 창업을 한 이유
12:12 좀비 스타트업
13:19 공대생들이 리스펙 받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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