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음식만 바꿔도 질병없이 살 수 있다 책읽어주는여자 남자 오디오북 Korea Reading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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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하비 다이아몬드 지음│강신원 옮김│사이몬북스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

오늘 소개할 책은 '쓰레기를 만드는 음식, 쓰레기를 청소하는 음식'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지은이는 하비 다이아몬드, 옮긴이는 강신원, 발행은 사이몬북스 입니다.

이 책의 저자 하비 다이아몬드는 아버지가 50대에 암으로 사망하고 본인도 암에 걸릴 것이라는 두려움에 떨며 살았다고 합니다. 그는 90kg이 넘는 비만이었으며 비만은 각종 질병을 몰고 왔고 25살까지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 되었습니다. 그는 삶을 포기하고 아메리카 대륙횡단을 하던 중에 ‘자연위생학’의 스승 즉, 자연치유의 스승을 만났습니다. 이후 그는 스스로 아바타가 되어 음식으로 몸을 치료했는데요. 약 한 방울 쓰지 않았는데 질병과 고엽제와 비만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 이후로 한 번도 살이 찌지 않고 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책은 미국에서만 150만부 판매를 기록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로서 질병과 비만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해결책까지 제시해주는 자연치유의 바이블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어려운 의학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수많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주사나 약물 등으로 인간의 질병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없음을 강조하는데요. 질병으로부터 진정으로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생활습관'을 바꾸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병의 원인은 독소이며, 아무리 심한 병(암)이라도 독소를 쓸어내기만 하면 병은 저절로 치료된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오늘은 이 책에서 우리가 먹는 음식이 질병독소의 원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다루는 '쓰레기를 만드는 음식, 쓰레기를 청소하는 음식' 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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