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초저렴 가성비 인도네시아 여행-인도네시아 E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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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절약할 생각은 없었다.
로컬 음식을 먹고 싶었을 뿐인데...
여행자 이썬은 오토바이를 타고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를 여행 중이다.
그런데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
비를 피하기 위해 들어간 식당은 너무나 친절한 사장님이 운영하는 맛집이었다.
국수 한 그릇을 8,000루피아에 팔고 주스를 3,000루피아에 파는 곳.
맛나게 식사도 하고 비도 피하고...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다.
나름 시내 관광을 하기 위해 타만사리에 갔으나 기억에 남는 곳은 타만사리가 아니라 인근에 있는 시장이었다.
이렇게 훌륭한 음식을 10,000루피아에 팔다니...
우리 돈으로 850원이다.
머라피 화산을 보기 위해 가다가 우연히 들린 노점에서 파는 꼬치구이는 하나에 1,000루피아였다.
어묵 꼬치였는데 85원에 이런 맛을 경험할 수 있다니...
머라피 화산이 보이는 옆 산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예술 그 자체였다.
그런데 입장료가 없다는...
인도네시아 여행을 하며 너무나 비싼 입장료 때문에 당황하기도 했었지만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식당과 명소를 찾아가니 완전히 딴 세상이었다.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의 물가는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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