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의 땅의 역사] 179. 116년만에 누명을 벗은 이승만과 저들이 사료를 조작하는 허무맹랑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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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근거나 논리 없는 주장, 앞뒤 안 재고 내뱉는 욕설은 무조건 필자를 차단하겠습니다. 그따위 행태 때문에 대한민국이 이 모양 이 꼴입니다. 지역감정에 기대는 댓글도 무조건 차단합니다. 부탁이고 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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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강사 황현필씨를 비롯해 반이승만 세력이 펼치고 있는 조직적이고 악의적인 날조 방식에 대한 영상입니다. 악의적으로 조작된 옛 신문기사를 마치 1차사료인 것처럼 인용하고, 정적이 날조한 사료를 인용해 사실인 것처럼 퍼뜨립니다. 대중은 그걸 믿게 되지요.
또 지난 첫시간에 말씀드렸던 1908년 친일 미국인 스티븐스 저격사건 통역 문제에 대해 새로운 사료가 발굴돼 이 이야기도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1908년 3월 25일 이승만이 보낸 편지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에 공개돼 있습니다.
독립기념관 이승만 편지 링크
https://search.i815.or.kr/content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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