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7회. 잘못된 관행 뿌리 뽑아야 합니다. 보험사 직원은 합의금 찾아오든가, 본인 돈으로 메꾸든가 하십시오.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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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32, u5105, 천천히 주행 중 식당에서 튀어나온 아이, 질문자분에게 연락해서 보험사 담당자에게 생방송 보라고 함, 다친 아이 부모가 합의금 150만 원 요구해 106만 원으로 합의, 합의 후 보험사에서는 보행자 80%라고 하다가 65%라고 함,

[투표] 운전자에게 잘못 있을까요?
1. 예상도 못했고 도저히 피할 수도 없어서 운전자 잘못 없다. (94%)
2. 자동차:사람 사고이기에 운전자 무과실은 아니다. 잘못 있다. (6%)

이게 잘못이라면 가게 나올 때마다 섰다 가야함, 보험사는 도로교통법 13조, 27조, 49조 언급,

블박차 운전자는 보험금(합의금)부터 요구하는 보호자의 태도와 보험사의 허술한 업무처리에 대한 악습을 공론화하고자 함.

1. 보험사의 처리는 관행에 의한 것이기에 잘못이 없다. (0%)
2.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사고라고 인정하면서도 106만 6천 원에 서둘러 합의한 보험사 직원은 혼나야 한다. (100%)

가히, 블랙박스, 블박영상, 교통사고 영상, traffic accident, car accident, dash cam, black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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