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하월즈의 생애 1부|탁월한 중보기도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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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하월즈(1879-1950)는 영국 웨일즈에서 광산촌에서 열 한명의 형제 중 여섯번째로 태어났습니다. 철공소하는 아버지 밑에서 곤궁한 생활을 하면서도 신앙교육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7세 여름 휴가 때 부흥회에 참석하였다가 성령을 받았는데 얼마나 강하게 받았는지 성령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의 말씀으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 안에서 살게 될 삶은 100% 남을 위한 삶이다.
주님도 이 땅을 사실 때 당신 자신의 목숨을 구하시지 않으셨던 것처럼 너도 결코 네 목숨을 구할 수 없을 것이다. 자 이제 따르겠느냐? 하월즈는 "주님, 저는 주님을 따르기 원합니다." 고백하였습니다.
늘 성령충만하여 성령님과 함께 교제하고 기도하며 주님께 순종하던 그는 1910년 한나와 결혼하고 4년 후에 "아프리카 선교사로 가라고 하는 음성을 듣습니다. 당시에 아프리카는 전염병이 창궐하고, 환경이 열악하여 힘든 사역지였습니다. 그는 어린 4살짜리 아들을 삼촌에게 입양시키고 부부가 아프리카로 건너갑니다.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전하면 전염병이 싹 사라져 버립니다. 부부가 아들까지 내려놓고 헌신했을 때 놀라운 부흥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의 아들도 잘 자라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귀한 아들이 되었습니다. 리즈는 71세때 "승리..할렐루야"라는 말을 남기며 그토록 그리워하던 주님 나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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