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노다지, 이영관 회장. 1988년 중학교 중퇴학력으로 브라질에서 소규모 전파상을 시작하여 수 많은 어려움 끝에 전기회사 '노다지'를 키워냈다/또 다른 한류 미지의 개척자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브라질의 노다지, 이영관 회장. 1988년 중학교 중퇴학력으로 브라질에서 소규모 전파상을 시작하여 수 많은 어려움 끝에 전기회사 '노다지'를 키워냈다/또 다른 한류 미지의 개척자

브라질 어댑터 시장을 한손에 쥐고 있는 ‘노다지 전기’.
종업원 120여 명, 연 매출 1천만 달러이고 상파울루에 어엿한 본사 건물과 생산공장을 가지고 있다. 또 직접 생산하거나 수입하는 어댑터만 해도 800여 가지에 달한다.
10년을 일주일에 3번 이상 가게에서 밤을 샜다.
잘 곳이 없으면 바닥에 마분지 깔고 자면서 24시간 일을 했다.
현재 남미 최대 전자상가에서 팔리는 어댑터의 90%는 노다지가 생산한 제품이다.

방송일시 : 2009년
브라질의 노다지, 한상 이영관
==================================
좋아요 와 구독 꼭! 눌러주세요~
우측 상단에 종 그림이 알림버튼 입니다.
눌러서 켜놓으시면 생방송 알림이 갑니다.
==================================
부산MBC 홈페이지
https://www.busanmbc.co.kr
=================================
#부산MBC다큐 #부산MBC다큐멘터리 #명품다큐멘터리
#부산MBC #부산문화방송 #문화방송
=================================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