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빼!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힘 빼!

●성경 : 고린도후서 12:7-10(신약299)
●제목 : 힘 빼!

주사를 원활히 잘 맞으려면 힘을 빼야 한다. 살면서 언제 잔뜩 힘이 들어가는가? 고린도 교회와 바울은 바울의 사도권 도전으로 극심한 스트레스가 쌓이고 잔뜩 힘이 들어가 있었다. 이런 상태로는 평안한 신앙생활을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천국을 일구는데 공회전을 할 뿐이다.

1.힘을 빼시는 하나님(7절)
사도권이 도전받자 잔뜩 방어 자세로 자기변호와 힘을 쓰던 바울은 자만해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가시를 주셨다고 고백하고 있다. 삶에서 닥치는 어려움은 우리에게 가시가 되고 하나님께 겸손히 무릎 꿇는 동기가 될 수 있다. 복음은 우리의 생각과 높아진 마음을 낮춰 힘을 뺀다(고후10:5).

2.힘을 뺄 때 강해지시는 하나님(8-9a절)
‘나’를 드러내는 것이 곧 타락이고 바벨탑이다. 질그릇이 보배(고후4:7)보다 빛을 낸다면 하나님의 빛은 결코 비취지 못할 것이다. 기드온이 3만 2천명의 힘마저도 모두 뒤로 뺐을 때 큰 승리를 거두었다.(삿7:21) 하나님은 내가 뒤로 빠져 드릴 때 강해지시고 우리를 온전케 하신다.

3.힘을 빼실 때 보여드려야할 반응 2가지(9b-10절)
3승3천케 하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머물게 하려면 먼저 어떤 어려운 상황이 발생해도 ‘즉시 기뻐해야’ 한다.(마5:12) 반 박자만 늦어도 큰 데미지를 입는다. 즉시 그리고 항상 기뻐하자(살전5:16). 둘째로는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해야 한다. 진정 성도의 자랑은 순종해서 주님을 드러낸 그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힘을 달라고 기도하면 강하게 만들 어려움을, 지혜를 구하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용기를 구하면 극복해야 할 위험을, 그리고 사랑을 구하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내주신다. 진정 주님은 우리가 힘을 빼고 겸손히 주님 뒤로 빠져서 기뻐하며 자랑할 때 강해지신다.

#구미 #하늘정원교회 #차수일목사 #고린도후서 #힘빼 #긴장 #자기방어 #기드온 #복음 #바울 #가시 #자만 #순종 #자랑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