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위해 공무원 때려치우고 단돈 700만 원과 300그루 나무로 시작한 집은 30년이 지나 최고의 걸작이 되었다ㅣ나무를 좋아한 화가의 정원 죽설헌 竹雪軒ㅣ건축탐구 집ㅣ골라듄다큐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꿈을 위해 공무원 때려치우고 단돈 700만 원과 300그루 나무로 시작한 집은 30년이 지나 최고의 걸작이 되었다ㅣ나무를 좋아한 화가의 정원 죽설헌 竹雪軒ㅣ건축탐구 집ㅣ골라듄다큐

나무를 좋아하던 소년이 40년 넘게 가꾼 정원은 하나의 큰 숲, 원림(園林)이 되었다.
축구장 6개 면적의 정원, '죽설헌(竹雪軒)'에는 대나무와 왕버들, 파초, 질경이 등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그가 그리는 수묵화도 모두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숲 가운데에는 부부가 젊었을 적 함께 만든 고즈넉한 집이 자리한다.
자연을 존중하는 한국식 정원을 만들고 싶다는 화가의 집을 찾아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원림(園林)에 살다
✔ 방송 일자 : 2020.09.08

#건축탐구집 #박태후화백 #한국식토종정원 #죽설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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