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 한·미 합동 쌍룡훈련 현장을 가다" ■3부 죽어도 빨간 명찰 [KFN스페셜]ㅣ국방홍보원

▶ 드디어 출항! 그런데 하늘이 심상치 않다. 일본에 10호 태풍 ‘산산’이 상륙하면서 포항 앞바다의 파고가 거칠어지기 시작한 것. 작전계획 재검토를 위해 한미 해병대 지휘부가 긴급 소집되고, 우리 상륙군사령관이 한국 해병대 기동 헬리콥터 ‘마린온’을 타고 미군의 복서(Boxer)함에 착륙, 미 해병 원정여단장을 태우고 상륙작전이 예정된 현장으로 향한다. 그리고 고심 끝에 애초의 계획보다 일정을 앞당겨 상륙 훈련을 감행하기로 하는데… 수많은 변수 속, 과연 상륙 훈련을 무사히 완료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늘과 땅, 바다에서 입체적으로 이루어지는 상륙 훈련의 준비 과정부터 상륙 과정, 상륙 후 목표 지역 점령까지 쌍룡훈련의 생생한 현장을 만나본다.

◎ 1부 강한 불이 강한 철을 만든다 ◎
▶ CQB 훈련과 미군의 오스프리에서 진행된 헬기 강하까지, 한·미 해병대의 연합 훈련 현장 전격 공개!
◈ 12월 19일(목요일) 오전 11:30분
   • "돌격! 한·미 합동 쌍룡훈련 현장을 가다" ■1부 강한 불이 강한...  

◎ 2부 땅에서 바다로 ◎
▶ 상륙을 위한 준비는 끝났다! 한·미 해군 함정 40여 척, 지상 장비 70여 대가 동원된 쌍룡훈련 장비 탑재 현장 24시간.
◈ 12월 20일(금요일) 오전 11:30분
   • "돌격! 한·미 합동 쌍룡훈련 현장을 가다" ■2부 땅에서 바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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