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살기 위해 서울 살이 청산! 해독 밥상 차리는 무주 산골 모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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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12가구만 살고 있는 작은 산골 마을에 93세 어머니와 살고 있는 원종례 씨. 자식들 다 키우고 나니, 어머니와 살고 싶어 6년 전 연고도 없는 무주로 내려온 그녀는 이곳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았다.

서울 살이를 청산하고 터를 잡은 마을에서 어머니와 종례 씨 두 사람은 오붓하게 가마솥에 불 피우며, 콩탕과 가마솥 두부를 만든다. 푸성귀 텃밭인 마당을 앞에 두고 펼쳐지는 종례 씨와 어머니만의 자연식당. 모녀의 평화로운 시간이 흐르는 곳을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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