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유전자가 수면시간을 결정한다! 😴 사이언스 플러스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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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왕 에디슨과 정복왕 나폴레옹의 공통점은? 하루 3시간만 잤다는 겁니다.
역시 위인이 되려면 잠을 줄여야 할까요?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하루 10시간은 잤다고 합니다.
정확한 기록은 아니지만, 확실한 건 잠의 길이로 어떤 능력을 예측하거나 우열을 말할 순 없단 거죠.
적정 수면시간은 각자 다 다릅니다. 유전자가 결정하거든요!
우릴 재우고 깨우는 유전자가 무엇인지, 나는 어떤 유전자를 갖고 있을지 알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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