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의 땅의 역사] 44. 이토 히로부미를 짝사랑한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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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를 일본군 군용지로 제공한 '한일의정서(1904)'부터 외교권을 내준 '2차한일협약(을사조약: 1905)'까지 고종이 이토 히로부미에게 보여준 이해 불가능한 행동과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직 반쯤은 검은 그대 수염을 나를 위해 써달라"고 고종이 이토에게 말합니다, 을사조약 체결 직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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